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죠노 하루히메 (문단 편집) === 16권 === 회른이 데이트 편지를 벨에게 건내주고 떠나자 벨이 연애편지를 받았다면서 연애편지. 연애편지.를 외치며 패닉에 빠졌다. 이후 어째서 시르가 벨에게 보내는 연애편지를 프레이야의 시종인 회른이 건내줬는지 고민에 빠진다. 여신제 당일 시르와 벨의 데이트를 감시하고 싶었던 풍요의 여주인 종업원들이 이전 류와 벨의 구조에 참여했던 대가로 여신제 기간동안 가게의 일을 헤스티아 파밀리아에게 떠넘겨서 알바에 종사하게 된다.[* 가뜩이나 바쁜 주점인데 여신제+헤스티아 파밀리아 홍보효과로 더 많이 왔다. 즉 중노동이라 할만한 상황(...)] 평소 메이드 업무에 종사하는 하루히메는 미코토 다음으로 일을 잘했다. 다음날 벨프의 말에 의하면 결국 쓰러졌다고.[* 시르와 벨이 외박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진짜 과로로 쓰러진건지 둘다인지는 모르나 정황상 양쪽 모두 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